2017/05/031 강가에서 발견한 보물 창고 5월 황금연휴의 시작이다 황금 연휴의 첫날 울 집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우리시가 아닌 이웃 시에 있는 캠프장겸 낙시터겸 강가로 갔다 히로가 요즘 필이 딱 하고 꽂힌 마당의 작은 연못에 넣을 민물새우를 잡으러다 이웃시에서 관리를 하는 곳으로 캠프장 이용시 3만원 (3천엔)의 이용료를 받고 그 외에 낚시터나 강가 이용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다 물론 이 시의 시민이 아닌 이웃 시에서 온 우리도 아니 그 누구라도 무료로 이용을 할수 있다 드 넓은 강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선 낚시터로 .. 이 곳은 낚시터가 2개가 있다 하나는 큰 고기가 있어서 아저씨 낚시꾼들이 낚시하는 곳 또 하나는 아이들이 노는 작은 낚시터 위 사진의 낚시터는 아이들의 낚시터인데 오늘 따라 아이들이 아무도 없어서 휑하다 하긴 화.. 2017.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