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81 해 보니까 그거 별거 아니네 내가 어떤 여자인가 하면 말이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그리고 고등학교 3년 합 12년을 결석도 지각도 한번 하지 않고 학창시절을 보낸 여자다 기본적으로 튼튼한 육체이기에 가능했고 또 하나는 울 엄마 아빠가 학교는 반드시 가야 한다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성실 근면이 최고라 외치신 울 부모님의 가르침에 내 사전에 지각 결석이란 단어는 없었다 내가 그리 자라서인지 울 히로 초등 6년 중학 3년 그리고 현재 고등1년 지금까지 결석 지각 한번도 없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 당연히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10년넘게 다니고 있지만 지금까지 결석 한번 지각 한번 없이 다니고 있다 아이 키우는 워킹맘으로써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난다거나 기타 등등 예견치 못한 많은 일들로 결석과 지각이 없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인것 같은데 .. 2017.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