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91 우리집 마당 이 아이 이름은 잘 모르겠고 잎을 튀겨서 먹을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작년에 처음 알았다시어머님이 우리집에 오셨을때이 아이를 보시더니 튀김을 해 주셨다 뭐 딱히 무슨 맛이 있는 건 아니고 간장 양념맛으로 먹었었돈 기억이 ... 맛있다가 아니라 먹을수 있는 풀이라고 ... 한 그루의 나무에 보라색과 흰 꽃이 함께 핀다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진하고 향긋한꽃 향기가 굿 ! 장마철에 맞춰 수국도 피었다 비랑 수국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환상 궁합인것 같다 우리집 현관 앞에서 손님을 맞이 하는 첫번째 수국 우리집 뒷마당에 있는 두번째 수국일본 사람들은 수국을 참 조항 하는것 같다 마당 있는 집 중 열에 여덟집은 수국을 키우는 것 같다 물론 길 가의 가로수로도 수국이 많ㄱ 얘 이름이 잠자는.. 2017.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