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여름 휴양지로 첫 번째로 손꼽는 곳은 가루이 쟈와 軽井沢라는 곳이다
많은 일본 사람들은 가루이쟈와에 별장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게 로망이라는 곳
일본 왕실의 왕족들도 여름휴가 때 가는 곳이 바로 이 가루이 쟈와이다
동경에서 두어 시간의 거리
멀지 않은 거리에 산이 있고 숲이 있고 물이 있고 뭐 하나 태클 걸게 없는 완벽한 환경에 동경보다 5도나 더 낮은 기온이라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워낙 유명한 대표적 휴양지다 보니 가루이자와 가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호텔도 비싸고 온천도 비싸고 레스토랑 카페도 다른 곳보다 비싼 곳이다
가루이자와 가격과는 전혀 관계없는 듯한
하지만 뭐 진짜 진짜 한국인 감성 100% 만족시킬만한 카페를 발견!
겨우 카페 하나이지만 한 번에 다 소개하기에 절대 무리!
그래서 오늘은 그 1탄으로 소개할까 한다
일단 위치는 도로변이라 쉽게 찾을 수가 있다
도로변에서 보이는 간판은
GATE Flower FIELD
그렇다
꽃 집니다

왼쪽으로 커다란 주차장이 2개쯤 있고
오른쪽으로 Flower FIELD

딱 봤을 때 꽃집 같은 분위기가 전혀 없다
분위기 독특한 몇 개의 나무 건물로 이루어졌는데

오른쪽 앞에 보이는 작은 건물엔 미니 선인장들이 있었는데 종업원도 없고 카메라도 없고 누가 들고 가도 모르겠더라는..

건물마다 인스타 작품 하나 나올 만한 콘셉트들..

아무리 둘러보아도 건물 밖엔 종업원도 카메라도 없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사진 찍기 딱!
다시 말 하지만 겉모습에선 꽃집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자그만치 1400평이란 넓은 사유지의 넓은 공간을 자유로이 돌아다닐 수 있어서 어디 분위기 있는 관광지에 온 느낌이었다
물론 주차장 무료에 입장료 없음 !

건물 안에는 생화들이 꽤 많이 있었다
일단 생화 꽃 종류가 너무 많았고 드라이플라워로 만든 리스나 작품 같은 것 들고 있고 실내 인테리어도 일반 꽃집과 다른 독특한 인테리어가 너무 감성적이었는데
꽃 가게이지만 건물 안 꽃 사진은 생략하는 걸로..
왜냐?
사진을 다 올리기에 너무 벅차서 ㅎㅎ
꽃집을 나와 조금 더 안 쪽으로 들어가면

카페 간판이 보이고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다리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에 이런 이상하면서 왠지 끌리는 폐건물 같은 게 있는데
여기가 꽃 집인지 관광 시설인지 모르겠다

분위기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우와 분위기가 …

벽이랑 천정이 뻥 뚫려있는데 ( 무너지기 직전의 폐 건물 같은..). 벽이랑 천정은 온통 등나무가 감싸고 있어서 너무너무 시원하고 쾌적했다

이 분위기 보소 …
등나무 꽃이 폈을때 오면 정말 장관이었을 것 같다

그런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종업원이 없음!
그냥 자유롭게 막 다녀도 된다는 …

분위기나 사유지의 스케일을 보면 꽃 값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게다가 이곳은 가루이 쟈와 가격이란 말이 있을 정도인 곳인데 의외로 꽃 값은 동경이랑 별 차이가 없었다
작은 생화 부케는 1000엔대부터 있으니까 정말 착한 가격인 것 같다 ( 절대 키루이쟈와 가격이 아님 )
넓고 넓은 데다가 인스타 감성 넘쳐 나는 사유지 공간을 아무리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도 눈치 줄 사람 없고
( 건물 밖에 돌아다니며 사진 찍는 동안 종업원은 한
명도 안 만났음)
건물에 들어가 구경을 하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 정말 너무 맘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었다
정말 정말 내 맘에 쏘옥 드는 내 취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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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구 쪽 꽃 집 소개로 끝!
가루이 쟈와 여행 가실 일 있다면 꼭 한 번 가 보길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꽃 집은 시작일 뿐
내일 소개할 2탄
카페는 더 대박이라는 …
軽井沢 감성 꽃집 정보
https://flower-field.co.jp/
FLOWER FIELD
各種イベントに関して パーティーやオープニング装飾、ショップディスプレイ等に関しては、店舗までお問合せ下さい。ご予算、日程等詳しくご説明いたします。 ウエディングに関して フ
flower-field.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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