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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일본의 카페 나들이

가루이쟈와의 한국인 취향 저격 카페 2탄

by 동경 미짱 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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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휴양지
가루이자와 軽井沢에서 발견한 한국인 취향 저격 카페
그 두번째 이야기
도로변에 위치한 입구쪽의 꽃집을 지나 안 쪽으로 들어가면 카페 간판이 보인다

GAFLO CAFE
시원스레 흘러내리는 계곡을 가로지르는 작은 다리를 건너가면 카페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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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바로 왼쪽에 어제 소개한 식물 ( 아마도 등나무인것 같다) 에  둘러 쌓인 멋진 폐건물 같은 컨셥의 건물이 보인다

안쪽으로 쭈욱 들어가면 왼쪽으로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저 곳은 이벤트 ( 아마도 대여 )하는 곳인것 같다
좀 더 아랫쪽으로 내려가면 드디어 나타나는 카페 입구

수국이 예쁘게 피어서 손님들을 반겨 주고 있었다

이 녹색 목조 건물이 카페다
입구에서 봐도 이쁘고

오른쪽에서 봐도 이쁘고

왼쪽에서 봐도 이쁜 건물

넓은 사유지 공간 구석 구석 안 이쁜곳이 없다


다시 카페 입구쪽으로 돌아와서 드디어 카페
입성!

카페 분을 열자마자 정면 모습


카페에 들어서면 보이는 건  카페이건만 테이블은 하나도 없고
꽃 관련 상품들 을 진열 판매하는 매장만 보인다

매장 한 구석에 주문 카운터가 있는데
카페 메뉴를 주문하고 산 결재를 하고 매장 안쪽 유리문을 열고 나서면

드디어 보이는 테이블

이 카페는 실내석이 없다
전부 테라스 석인데

 

테라스 아랫쪽엔 계곡물이 흐르고 살랑 살랑 부는 바람에 작은 새들의 지저귐이 참 좋았건 곳

실외 테라스 석이라 당연히 음악은 없고
있는 건 바람 소리랑 새 소리 뿐 …

동경은 35도라는데
에어컨 빵빵한 실내가 아닌 이 더위에 테라스 석이라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노 ! 노 !
시원하다
거짓말 처럼 ..

 

 

 

 

이 카페의 컨셥은 무관심일까?
처음 입장할때 실내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유리문을 얼고 테라스로 나온 순간부터  종업원은 구경 할 수가 없었다

선결제하고 물도 셀프
주문한 것도 셀프로 받아 오고 치우는 것도 셀프 ..

어제 소개한 입구쪽 꽃집도 종업원들에게수 완전 노 터치였는데 카페도 노 터치 …
서비스는?
에이 좀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이 좋은 자연 환견 속에서 아무에게 방해 받지 않고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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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카페 화장실은 정말 최고!
숲속 카페에서 이런 화장실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 했었다
시간이 이대로 멈춰도 좋겠다 싶으 정도로 좋았던
혹 軽井沢에 여행을 오신다면 꼭 항먼 들려 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카페였다

카페 정보는 전 날 올린 1탄 아래 쪽에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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