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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상 /일본은..

사찰에서 하는 게스트 하우스

by 동경 미짱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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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자기야가 참선을 다니는 사찰은 산속이 아닌 시내에  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꽤 큼직한 사찰이었다
주택가라곤 하지만 사유지가 큰 편이라 꽤 조용한 편이었다
이 사찰에서는 게스트 하우스도 하고 있다고 한다
공항에서 꽤 멀고 그렇다고 동경 시내도 아니고 역에서도 버스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이런 곳을 외국인들은 어찌 알고 찾아오는지 …

1년에 한 번씩 매년 찾아오는 외국인들도 있다고 한다
옛날에는 이 큰 공간을 그냥 사찰로만 썼다고 하는데
주지 스님의 아들 ( 스님이 결혼도 한다고 함)이
남은 공간에 게스트 하우스로 만들었다고 한다

공항에서 멀고 유명 관광지도 아니고 교통편도 전철에서 내려 택시나 버스를 타야 하는 이런 곳에 외국인들이 어떻게 찾아오나 했더니 에어 비앤비로 찾아서 왔다고 …

시끌벅적한 관광보다 조용한 일본을 즐기러 오는 사람이 꽤 많다고 한다
이 날도 14명의 외국인이 숙박 중이라고 했다

1인실 없이 2 인실 4인실에  식사 없이 15,000엔이라는 싸지 않는 아니 오히려 비싼 가격이지만 항상 손님이 있다고 한다

사찰의 게스트 하우스라고 해서 다다미 방에 이불 깔고 자는 줄 알았는데 웬걸
깔끔한 인테리어에 현대식 침대방
방만 보면 사찰 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외국인을 상대로 하니 외관과는 달리 실내는 깔끔하니
잘 꾸며져 있다

스웨덴 네덜란드 등
주로 유럽 손님이 많다고 …
사찰에서의 현대적인 게스트  하우스
꽤 괜찮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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