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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상 /요런것 저런것

이제서야 먹어 본 두바이 쵸코

by 동경 미짱 2026.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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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쵸코의 명성은 일본에서도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다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크기에 비해 꽤 비싸던데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면  그 가격에 그렇게 줄을 서서까지 살려고 난리인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사회현상이라고  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의 두바이쵸코의 인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고 급하게 식었다고 하는데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해서 한번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마는 아직 먹어 보지 못해 도대체 뭔지 궁금하기만 했던 두바이 쵸코
얼마 전 일본에서도 두바이 쵸코를  파는 곳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지만 두바이 쵸코를 사러 비싼 교통비 들여서 동경 시내 중심가까지 갈 맘은 없고 나에게는 그저 소문만 무성한 화제의 먹거리로만 남았다

오늘 우연히 집 근처에서 발견했다
이게 바로 그 두바이 쵸코란 말이지 ….
그래서 먹어 보기로 했다

이게 바로 그 소문으로만 듣던 두바이 쵸코란 말이지
가격에 비해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

두바이 도넛이란 것도 있었다
그래서 두바이 도넛도 하나 들고 왔다

두바이 쵸코
그리고 두바이 도넛

두바이 쵸코는 생각보다 말랑 말랑 했다


사실 맛은 비싼 돈을 내고 줄을 서서까지  몇 개씩 사 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역시나 맛은 있었다
맛보다 더 인상에 남는 건 식감!
난 음식을 먹을 때 식감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사각사각 씹히는 식감은 내 취향 저격이었다
하지만 한번 맛본 걸로 만족하는 걸로 ㅎㅎ

다음은 두바이 도넛
겉이 얇은 두바이 쵸코와 달리 도넛 부분의
양이 많은 두바이 도넛은 딱히 두바이 쵸코 맛은 나지 않았지만 속에 피스타치오가  조금 들어 있긴 했지만 그 양이 적어서인지 도넛이 더 강조된 느낌이었다
두바이 초쿄 vs 두바이 도넛의 대결은 두바이
쵸코 승이었다

많이 많이 늦었지만 나도 이제 두바이 쵸코 먹어 본 여자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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