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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상 /요런것 저런것84

오끼나와의 오미야게를 받고서 내 블로그에 몇번이나 소개 한적이 있는 내용 일본의 오미야게라는 문화 ! 일본은 어디 지방에 갔다오면 반드시..음 .... 진짜 반드시다 꼭 꼭 사다가 돌리는 그 지방의 한정 선물이오미야게이다 일본 사람들은 반드시 꼭꼭 사오다 보니 가만히 앉아서 일본 전국의 유명하다는 것은 거의 다 먹어 본 듯 하다 개 중에서 인기 있는 지방의 유명한 오미야게는 몇번이나 먹었는지셀수가 없을 정도이다 예를 들어 천안 하면 호두과자 뭐 그런 것 ... 그런 유명한 오미야게중 하나가 바로 오끼나와의 ちんすこう(징스고우)라는 과자이다 오끼나와에 가는 사람 열에 아홉은 사 온 다는 오미야게이다 오끼나와 하면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국내 여행지이니 많은 사람들이 방문 하는 곳이고 그러다 보니 수도 없이 먹어본 징스고우 이번엔 자기야.. 2016. 12. 13.
몸에 좋은 일본의 여름야채 한국에서 몰랐던 채소들!사실 한국에서 요리다운 요리 한번 안해 본 여자가 일본에 와서 슈퍼에 가 보니 듣도 보지도 못한 것들이 참 많다 아무리 가까운 나라라 하더라도 나라 마다 먹거리는 조금씩 다른것 같다 그 중 하나가 모로헤이야라는 채소 원산지는 이집트라 하는데 왕의 야채라 불린다고 옛날 옛날 이집트 왕이 병에 걸려 별의 별 약을 다 써도 낫지 않다가 모로헤이야 스프를 먹고 나았다나 어쨌다나... 모로헤이야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고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탄소의 활동을 억제하고칼슘이 많고 뼈에도 좋고.... 당뇨에도 좋고 등등 하나 하나 다 논하기엔 너무 많아서 여기 까지만..왕의 채소라 불리는 채소라고 한다 삶으면 끈적 끈적하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는데 먹다 보면 쏙 빠져드는 맛이라는게 함정 야채 싫.. 2016. 10. 3.
노란 리본을 단 반려견 한국이나 일본이나 반려견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일본동네 한바퀴 산책을 하며 만나는 반려견의 수는 열 손가락의 부족하다 못해 옆에 있는 아이의 손가락 까지 빌려도 다 셀수가 없을 만큼 많은 반려견을 만날수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산책을 하다 저쪽에서 다른 반려견이 다가오면 " 어머 이쁘네요.. 호호호 무슨종이에요?""몇 살이에요? 우리애는 ...." 어느날 우리집 모꼬짱이랑 산책을 하는데잘 알고 있는 골덴 리트리버인 랑짱과 그 엄마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고 한참을 서서 이런 저런 여자들의 수다를 한참 떨고 있었다 랑짱의 엄마는 60대로 전직 고교 교사로종가집 며느리로 아는 것도 많은 아줌마이다 한참을 수다를 떠는데 저 쪽에서 반려견 한마리가 다가오고 있었다버르장 머.. 2016. 7. 10.
손님맞이용 커다란 상이 필요할때 가족 전원 소집해도 달랑 세명인 우리집 식탁이 클리가 없다 어쩌다 사람을 집으로 초대할려면 제일 걱정이 바로 식탁이다 많은 인원이 둘러 앉을 식탁이 없고 그렇다고 한국처럼 커다란 접이식 상도 없고 상이 없다고 사람을 초대 안 할수도 없고 그럴때 우리집엔 짠 하고 갑자기 등장하는 밥상이 있다 일본의 대부분의 집엔 적어도 방 하나 정도는 다다미방인 일본 전통 방식의 방이 있다 다다미 방의 창문은 창호지이고 문짝은 미닫이 문이다 우리집에도 당연 다다미 방이 있다 이 다다미 방의 문짝을 뜯어 내고 같은 높이의 소쿠리가 4개를 준비하고 소쿠리 4개를 다리 삼아 균형 맞게 놓은후 그 위에 다가 미닫이 방문의 문짝을 올려 두면 짠 하고 커다란 상으로 변신 문 짝 위에다가 테이블 보만 하나 씌우면 10명은 둘러 앉을수.. 2016.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