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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한게 언제였더라 ..
내가 기억이 가물 가물 하는걸 보니 꽤 되었나보다
아마도 내 기억이 맞다면 1차 접종은 작년 8월에 했었다
그렇게 1차 2차
3차까지 접종을 한후 깜깜 무소식이던 4 차 접종이었는데 이제 내 주변에서도 4 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다
직장 동료인 언니 미치꼬상도 4차 접종을 마쳤다고 하고 동생 미치꼬는 맞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중이라고 한다
나는 ..
글쎄 현재로썬 굳이 4 차 접종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 가족은 1 차 백신 접종을 하기전 미리 코로나에 걸렸었고 백신을 맞은후엔 아직은 무사하다
백신 때문인지 아님 한번 걸린후라 면역이 남들보다 강한건지 모르겠지만 …
하지만 회사를 비롯한 내 주변에서는 백신을 맞은후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더 많다
게다가 자꾸 자꾸 변이가 나오고 있는데다가 백신의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확신도 없고 …
그래서 난 4 차 백신을 접종 하지 말까 라는 생각으로 더 기울어지고 있다
대신 인푸루엔쟈 예방 접종은 할 생각으로 예약을 했다
인푸루엔쟈 예방 접종은 매년 해 오던 거고 또 회사에서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접종을 받을수가 있다
물론 코로나 백신도 무료 접종이긴 하지만
게다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 하면 울 회사에선 코로나 백신 접종 휴가라 해서 휴가도 하루 받을수 있지만 그런 것 다 접어 두고라도 자꾸 새로운 변이가 나오고 있는데 코로나 백신 접종 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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