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으1 미짱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는 날은 이런날 ! 며칠동안 끝임없이 내리던 비가 주말이 되니 거짓말처럼 맑았다 나의 5일연휴의 딱 중간인 일요일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갈 곳도 없고 갈 수도 없다 동경은 현재 4일 연속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 이 상황에서 가긴 어딜가 그냥 집콕이다 아침을 마당에서 직접 만든 스콘으로 대신했다 내 블로그의 새글은 저녁시간대에 작성을 해서 밤 12시에 올라가도록 예약을 걸어 두는경우가 보통이다 내 블로그 명이 "미짱의 나 여기에 ... 이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나 자신과 약속한게 있다 일기처럼 매일 매일 써 내려 가자는 .. 왜냐 ? 나 여기에 있다 알려야 하니까 ... 그렇게 시작한 블로그는 약속대로 거의 매일 글을 올리고 있다 내 블로그의 첫 시작은 2014년 다음 블로그가 시작이었다 디스토리로 옮겨와 본격적.. 2020.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