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미용1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히로는 중학생이지만 아직도 집에서 내가 머리를 잘라 준다어릴때야 그럴려니 했지만 사실 지금은 귀찮다 그냥 아빠 따라 가서 가게에서 자르고 오라고 해도 싫단다 .. 그냥 엄마가 자르란다 여름내내 많이 자란 머리 자를까 하고 히로랑 머리 자를 준비를 하는데 우리집 여수 모꼬가 보이지 않는다 이 여수가 어디 갔지?"모꼬야 ! 모꼬야!"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우리집 여수 히로가 모꼬를 찾아 낸 장소는 .. 모꼬가 왜 저기에 저렇게 앉아 있을까?모꼬야 모꼬야 아무리 불러도 꼼짝도 하지 않는다 모꼬가 대체 왜 그럴까?그 이유를 아는 나와 히로는 저런 모꼬가 귀여워 죽겠다 불러도 대답없는 그녀 모꼬짱 그녀가 대답 없는 이유 계단으로 도망가 꼼짝도 하지 않는 이유 바로 바리깡이다 눈치 하난 끝내주는 모꼬짱 내가 바리깡.. 2016.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