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맘1 자기아들 학비 각자가 책임지면 안될까요? 여름 방학은 시작이 되었는데 자기야랑 히로랑 동시에 집을 떠났다 자기야는 1박 2일의 짧은 국내 출장을 히로는 4박 5일의 학교 부활동인 테니스부 합숙 훈련을 떠났다 히로랑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유일한 한국 엄마 사랑맘 엄마를 오래간만에 만났다 맛있는 런치 먹고 디저트까지 제대로 챙겨 먹었다 고 2인 히로랑 사랑이는 ..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는 히로랑 달리 사랑이는 진로를 결정했다고 한다 동경대보다 더 어럽다는 동경예술대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동경대보다 더 어렵다는 동경예술대 학업도 뛰어나야하고 물론 미술실력도 뛰어나야하고 .. 그 어려운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는 사랑이랑 사랑이 엄마가 살짝 부러운건 아니 사실은 많이 많이 부러운건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뭐 같은 1학기 성적표를 엄마에게 던.. 2018.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