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역 근처 맛집1 한국인의 맛집 일본인의 맛집 우리집 자기야랑 방콕 여행중 길거리 음식부터 레스토랑 음식까지 많은 음식을 먹었었다 난 한국 사람이고 자기야는 일본 사람이니 난 한국 블로그나 한국 싸이트에서 검색을 해서 정보를 얻고 자기야는 일본 싸이트에서 정보를 얻고 ... 그러다보니 내가 맛집이라고 하는 곳은 자기야가 몰랐고 자기야가 맛집이라고 하는 곳은 내가 모르고 ... 호텔근처에서 느지막한 아침겸 점심을 해결할까 해서 검색을 해 보았다 나나역 맛집을 검색을 하니 제일 많이 검색이 되는게 판타리(빤타리) pantaree 가 제일 많이 검색이 되더라는 .. 마침 우리가 묵던 호텔에서 도보 5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였다 구글 평점도 아주 높고 여러 블로그에서 로컬 맛집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다는 칭찬 일색이었다 맛집 평가를 그다지 신용하지 않는 나인지.. 2019.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