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호텔리어 몽돌님1 디스토리 초대장 배부에 대한 내 생각 지금은 디스토리 블로그를 주로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내가 메인으로 해 온 블로그는 다음블로그였다 다음 블로그는 나에겐 친정같은 따뜻한 곳 디스토리 블로그는 낯설지만 흥미가 있는 곳 일단 디스토리 개설해 보자는 마음에 디스토리 초대장을 신청 했고 첫 신청에 고맙게도 초대장을 받았었다 그래서 디스토리 초대장 받는게 그리 어려운건지도 모르고 순탄히 그렇게 블로그를 해 오고 있다 매달 내 블로그에 지급되는 디스토리 초대장 몇장 이 몇장을 배부해 드려야 하는데 지금까지 디스토리 초대장을 배부해 드린후 참 아쉽다 싶은게 몇가지 있다 그 첫번째 아쉬움은 초대장을 받기 위해서 글도 이쁘게 쓰고 자기 블로그PR과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 계획도 거창하니 쓰면서 제발 한장만 주세요 하고선 막상 초대장을 보내 드리고 나니 안면.. 2018.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