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라롯파이2 야시장1 남편이 꼽은 방콕 NO1 먹거리 남편과 둘이서 갑자기 떠난 방콕 여행 버스와 전철을 갈아타고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다 무더운 방콕의 7월은 비성수기일까 호텔방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어서 스위트 룸으로 안내를 받았다 방콕에서의 기분 좋은 첫 출발이었다 일본에서 아침에 출발을 했기 때문에 체크인 하고도 남아 도는 시간 내가 방콕을 여행지로 정한후 가장 기대한것이 바로 맛사지이다 1일 1 마사지가 아닌 오전에 한번 저녁에 한번 그렇게 1일 2 마사지를 목표로 삼았다 그러니 당연히 맛사지로 방콕 여행의 문을 열었다 일본에서도 한달에 두어번은 맛사지를 가는 울 자기야이기에 그리고 주부이자 워킹맘으로 피곤에 쩔은 나에게 너무나 간절한 맛사지여서인지 방콕에서 받은 첫 마사지는 그냥 그냥 합격점 방콕에서의 첫 여행지는 이 야경으로 유명한 딸라롯파이2 야.. 2019.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