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리의 밤1 울 동네 마쯔리의 밤 풍경 울 동네의 작은 마쯔리 낮 행사인 풍악을 앞 세운 오마코시가 마을 구석 구석을 돌고 나면 지칠대로 지치지만 여기서 끝내면 마쯔리가 아니다 마쯔리의 밤 행사는 봉오도리라는 춤을 추며 보내게 된다 오미코시의 종착역인 어린이 광장에는 봉오도리의 무대가 설치 되어 있다 마쯔리 하면 빠질수 없는 야다이도 아이들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어머나 ! 울 동네 마쯔리를 축복 해 줄려는지 예쁜 무지개가 떴다 봉오도리의 1부는 아이들이 주역이다 예쁜 무지개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북을 치고 음악에 맞춰 예쁘게 유카타를 차려 입은 아이들이 무대를 빙빙 돌며 봉오도리를 춘다 울 동네 마쯔리의 총 책임자인 이시이상 동네 원로이다 야다이로 몰려 드는 아이들 아이들의 봉오도리는 7시면 끝이 난다 어두워 지기 시작하면 참가한 아이들에게 과.. 2016.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