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1 아침부터 오픈런! 태어나서 처음으로 물건을 사기 위해서 오픈런이란 걸 해 보았다 간혹 매스컴을 통해 유명 브랜드의 신상을 사기 위해 길게 오픈런을 하는 사진과 기사를 보곤 했는데 도대체 얼마나 갖고 싶으면 저렇게 오픈런을 할까/나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라 생각을 했다 오픈런이란 건 도대체 어떤 세상 사람들이 하는 걸까...그런데 나도 오늘 아침 오픈런이란 걸 해 보았다 살다 살다 내가 오픈런을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오픈런이라 해서 전날 저녁부터 줄을 선건 아니고 느지막하니 9시 50분쯤내가 향한 곳은 집에서 1분 거리에 있는 무인 채소 판매장이다 어? 왜 저렇게 사람들이 많지?뭔 상황이지?설마 채소 판매장에 줄을 선건 아니겠지 다가가면서 마주한 현실은 설마가 그 설마가 현실이라는 거..무인 채소 판매장.. 2024.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