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하장1 동경 변두리 울 동네 주민들 새해 처음으로 하는 일 1월 1일 새해가 밝았네요 미짱의 나 여기에에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친한 사람 조금 덜 친한 사람 일년에 한번도 전화 통화 하지 않았던 그냥 아는 사람들에게까지 인사차 보내는 일본의 연하장 우리집 올해 연하장이다 자기여랑 나 히로 그리고 모꼬도 울 가족이니까 모꼬짱 사진까지 너무 성의가 없다 싶지만 디스토리 사진으로 보내는 대신 연하장을 보냅니다 우리집은 1월 1일 카운트 다운이 끝나자 마자 자기야랑 히로랑 심지어 모꼬짱까지 대동하고 뚜껍게 몇겹씩 옷을 껴 입고 집을 나선다 올해도 변함없이 카운트 다운 끝나자 마자 집을 나서는 울 가족들 .. 목적지는 우리집에서 걸어서 1분도 안걸리는 곳 집에서 100미터 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사 카운트 다운 끝나자 마자 나섰는데도 줄이 쫘악우리집이.. 2018.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