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학기1 성장 .. 그리고 일상 그리고 2019년 2019년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일주일 지났다 시부모님이 우리집에 와 계셨던 관계로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다 새해를 맞이하고 일주일만에 겨우 평화(??)가 찾아왔다 음 ... 평화라기 보다 평소의 우리집 일상으로 돌아온 듯 하다 12월 29일부터 9일간의 기나긴 연휴를 마치고 7일 월요일부터 자기야는 출근을 시작했고 그 다음 날인 8일부터는 히로는 겨울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등교 고딩 2년의 마지막 학기 3학기가 시작 되었다 나는 또 다시 두 남자의 도시락을 만들며 하루를 시작하는 일상 시부모님이 시댁으로 돌아가시고 모처럼 울 가족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잠자리에 들기전 양치를 하다가 갑자기 우리집 두남자가 칫솔을 입에 문채 팔 씨름을 시작 .. 우리집에선 가끔 있는 일이다.. 2019.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