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00엔숍 세리아1 바구니로 5분만에 2단 트레이 만들기 회사 쉬는날 워낙 활동적인 나인지라 집에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오전중에 집 안 청소하고 마당에다가 고마쯔나라는 잎채소랑 열무씨 뿌리고 날이 넘 좋기에 이불을 베란다에다 널고 집에 있어도 할 일이 태산이다 오전에 청소하다가 내 눈에 들어 온 이거 화분 앞에 가리는 나무로 된 요거를 보니 뭔가가 팍 하니 필이 온다 모꼬짱 데리고 산책겸 집 근처 100엔숍 세리아엘 갔다 한국에도 있는 다이소가 일본에서는 제일 큰 100엔숍이고 후발주자이지만 지금 일본에서 빠른 속도로 다이소를 따라 붙고 있는 세리아 가 있다 세리아는 다이소에 비해 인테리어 소품이 더 풍부하게 많이 갖춰져 있는 100엔숍이다 세리아에서 내가 집어 든것은 바구니 두개 필이 딱 꽃힌 그것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것 100엔짜리 바구니 두개랑 집에 .. 2017.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