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정지1 시어머니 혹 당하신거? 오늘은 내가 싫어하는 비가 오는 날이었다 내가 비오는 날이 싫은 이유http://michan1027.tistory.com/827 아침부터 우리집 자기야랑 히로를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고 저녁엔 또 전철역까지 마중 나가고 ... 저녁에 전철역에서 퇴근 하는 자기야를 태우고 집으로 오는 차 안 낮에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었어. 나 한테 연락 없으셨는데 .. 왜 ? 무슨 일 있으시데? 엄마가 이상한 일에 연류되었을지도 모르겠어 . 갑자기 엄마 노트북이 먹통이 되면서 연락하라며 전화 번호가 뜨더라네 그래서 엄마가 전화를 해 버렸나 봐 그리곤 뭔가를 샀나 봐 전화 하셨다고? 우리한테 전화해서 먼저 물어 보지 전화를 왜 하셨대 ? 갑자기 노트북이 먹통이 되니까 당황해서 바로 전화를 해 버렸다네 바쁠 시간에 엄마에게서 .. 2019.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