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대학 생활1 이게 정상적인 생활? 코시국 우리집의 변화 길고 길었던 코시국.. 끝나나 했더니 또 터지고 그래서 또 연장의 반복 처음엔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길고 긴 장기전이었다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니 었다는 과거형을 쓰기엔 아직 이른 감도 있지만 어쨌든 이제 사회는 코로나를 받아들이고 코로나와 함께 하는 삶을 선택한 것 같다 우리 집의 경우 코로나로 제일 손해를 본 건 히로인 것 같다 고교 졸업 여행도 못 가고 대학을 진학했지만 집에서 수업을 들어야 했으니 … 처음부터 대학 생활을 그렇게 시작을 했으니 히로 본인은 대학이란 게 이런 건가 하면서 별 불만이 없어 보였지만 엄마인 내 입장에서 봤을 땐 저렇게 해서 수업이 제대로 되나 교우 관계는 어쩌면 좋아 하는 안스러움과 걱정! 게다가 학교가 가지 않아도 되니 늦게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2022.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