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딸1 얼떨결에 하게 된 한국요리 강습 예전에 시민관(문화센타)에서 한국 요리 강좌를 몇년간 했었었다 불량주부인 내가 요리를 잘 해서 요리 강좌를 했던게 아니라 내가 한국사람이니까 ... 말빨이 좋은 편이라 요리 실력이 아닌 말빨로 강사 일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몇일전 우리집 자기야의 오랜친구 가오루상에게서 라인이 왔다 가오루상은 우리집 자기야가 20대 초반에 미국에 있을때 알게된 친구인데 그 후 우리 부부가 한국에 있을때도 우리를 만나러 한국까지 와 주었던 자기야의 여자 사람친구이다 자기야의 친구이기도 하지만 내 친구이기도 한 가오루상이 나에게 라인을 보내온 이유 ! 남편의 여사친 https://michan1027.tistory.com/974 한국 요리를 가르쳐 달라고 ... 가오루상은 맛사지샵을 하고 있다 동시에 요리사 자격증도 있.. 2019.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