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부자1 땅부자집 일본 며느리의 속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언니 K 가 우리집에 왔다 언니네는 히로보다 두살 아래 아들이 있어서 히로가 작아서 못 입게 된 옷도 줄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내가 바빠지면 한동안 언니를 못만날것 같아서 겸사 겸사 언니를 우리집으로 불렀다 우리집에서 화장실에 갔다 온 언니가 조화인줄 알고 만져 봤더니 진짜 국화네 화장실에서 너무 좋은 냄새가 나 나도 우리집 화장실에 국화꽃 꽂아 둘까 봐 언니네 집 마당에 넘쳐나는게 꽃일텐데 뭔 걱정이야 하긴 ... 근데 그것도 성격이야 난 우리집 마당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잘 몰라 자기집 마당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른다고? 무슨 그런 거짓말을 ... 아니다 언니는 절대 거짓말을 할 사람도 아니고 언니네 집에 가 본 나로썬 언니말 그대로 인정 ! 언니네 시댁이 땅 부자다 집이.. 2018.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