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 테니스1 얄미웠던 니시코리 선수 응원하기 내일 출근인데 밤 12시가 넘었는데 잠을 자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 오픈 테니스 일본의 니시코리선수가 마레선수를 상대로 8강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테니스 바보인 울 자기야가 잘리가 없다 몇일전 한국의 정 현 선수의 3회전 상대인 니시코리 정 현 선수가 한창 상승세 일때 불운의 비가 내렸고 경기는 중단 그 다음날까지 접전을 펼친후 아쉽게도 정현 선수가 진 시합 그 상대가 바로 니시코리 아닌가 정현 선수가 너무 잘 싸워 주었지만 비만 아니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커서인지 살짝 얄미운 니시코리 선수응원 하고 싶지 않다 괜히 얄미워서 그런데 마레와의 경기전 일본 해설자가 이런 말을 했다 " 3회전때 비가 오지 않았다면 100% 정 현 선수에게 젔을꺼라고 " 근데 이 말은 해설자가 자기 생각을 말 한게 아니라 니시코.. 2017.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