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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취미인 가드닝 보다 차박에 더 관심의 비중이 늘어 남에 따라
나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하는 우리집 마당의 꽃들 ..
주인장의 관심을 못 받으면서도 이쁘게 피어난 기특한 아이들 ..
요즘 비가 꽤 잦은 편이다
지금도 창 밖에선 빗 소리가 들려 오고 있다
비를 듬뿍 맞고 이쁘게 핀 5월 우리집 마당의 꽃들 ..
주인장이 이뻐라 해 주지 못 하니 사진이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이쁨을 받았으면 싶다
어!
새하얀 카라도 이쁘게 피었는데 사진이 어디 갔지?
사진을 안 찍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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