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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간 정말 바빴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웬걸
연말에도 엄청 무지 바빴고 새해가 되어서도 엄청 바빴다
서서히 몸도 마음도 지쳐갈 즈음 드디어 이번 주 들어서야 한가해졌다
갑자기 거짓말처럼 한가해져서 이렇게 한가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한가해진 김에 반차를 냈다
회사 동료 넷이서 반차 낸 김에 오래간만에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의기 투합 했다

회사에서 가까운 돈가스 집에서 오래간만에 런치타임을 가졌다
두어 달만에 가지는 동료들과의 모임이다

여자 넷이 모이니 할 말이 참으로 많다
대부분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그리고 연말 근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서로 위로하며 잘해 냈다 자축하며
뭐 그런 이야기들이었다
그냥 그런 여자들의 수다 ㅎㅎ

다음 주에는 신상품이 2개나 있어서 한가한 것도 이번 주만이다
그래도 1년 중 1월이 제일 한가하니까 신상품이 있어도 꽤 여유로울 것 같다
출근했다가 한가해서 반차를 낼 때는 은근히 기쁘다
4시간이나 빨리 퇴근한다는 게 은근히 좋다
유급 휴가가 35일이나 남아 있다
한가할 때 부지런히 유급휴가 신청하고 놀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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