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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휴일이 끼어 있어서 모처럼 평일 이틀간 쉬게 되었다
차바기는 나 홀로 차박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산 차인데 요즘은 나 홀로가 아닌 우리집 자기야랑 둘이서 차박을 다니는 일이 더 많다
어쩌면 나 보다 우리집 바기야가 차박을 더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지난주에도 주말에 둘이서 차박을 다녀왔었다

온천에 갔다가 근처 꽃 밭에 갔다가 …

꽃 너머 앉아 있는 저 남자가 바로 우리집 그 남자다 ㅎㅎ

차박을 다녀보면 둘이가서 좋은점도 있고 혼자가서 좋은점이 있다
이게 더 좋고 저게 더 좋고 그런 게 없긴 한데 요즘은 항상 둘이서 차박을 다녔고 나 혼자선 당일치기 차크닉만 하느라 혼자서 차박을 가지 않았다

그런데 평일에 이틀을 쉬니까 당연히 차박을 떠날 생각이다
떠나는 건 결정 했고 차에 기름도 만땅으로 넣었고 먹을거리도 챙겼고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되는데 아직
장소를 정하지 못했다
1박이라 너무 멀리는 못 갈 것 같고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우리 집 자기야는 산으로 가라는데 글쎄 …
자기야는 출근을 했고
난 아직 장소는 정하지 못했지만 일단 무조건 출발하는 걸로 …
발길 닿는 대로 가 보는 거지 뭐 ㅎㅎ
무 계획이 계획인 이런 게 바로 차박의 묘미인 듯 …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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