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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주의보와 쓰나미 경보

by 동경 미짱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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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근무를 하느라 무슨 일이 일어난 줄도 몰랐다
점심시간 휴게실에 갔더니 먼저 휴게실에 있던 미치꼬가 나를 보자마자 쓰나미 경보라는 말을 했다
지진의 진동을 전혀 느끼지 못 했는데 쓰나미라고 ?
울 회사 휴게실에 하루종일 TV가 틀어져 있는데  TV속엔 긴박한 뉴스가 흘러 나오고 있었는데 일본 지도가 나오고

일본 해안가를 빨간색으로 그어 넣고는
TV화면에는 逃げる도망가! 라는 타이틀이 커다랗게 나오고 있었다
처음엔 뭔 일인지 영문을 몰랐다
왜냐하면 TV에서는 난리인데 전혀 지진의 진동을 느끼지 못 했기 때문이었다
뉴스를 듣다보니 일본에서 지진이 난게 아니었다
하지만 쓰나미는 예상 되는 상황이라 이 난리였던 것이었다

쓰나미 경보는 예상 높이 1미터 이상 3미터까지이다
하루종일 쓰나미 경보였다

오후 8시가 넘어서야 1미터 이하인 쓰나미 주의보로 격하되었다
일단 동경은 바다를 면하는 곳이 일부분인데다가 치바현이 방파제처럼 막아주고 있어서인지 이번 쓰나미
경보로 tv에서는 난리였지만 사람들은 아무일도 없는듯 남의 일인듯 별 관심이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
밤이 깊어가거 있지만 쓰나미 경보는 여전히 발령중이다
지진
쓰나미 ..
일본에 살고 있는 한 언제든 일어날수 있는 일이다
우리집은 바다와는 거리가  있어서 쓰나미 피해는 100% 없을거라는 것에 조금은 안심이 된다
지진 피해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쓰나미니까
자연재해에는 속수무책 ..
참 무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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