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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에 ../일본 시댁과 한국 친정

조카의 행복을 기원하며..

by 동경 미짱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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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결혼식 날
내 아들도 아닌 조카 결혼식인데 내가 왜 이리 들뜨는지
모르겠다

도준& 현진
결혼 축하 해

두 사람이 함께 내 딛는 제 2 인생의 첫 걸음 ..
지금 이 순간
이 마음을 잊지말고 늘 한결 같은 지금 이 마음으로 함께 하길 …

언니야
수고했어

내 아들 장가 보내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리 뿌듯한지
ㅎㅎㅎ
우리 조카랑 조카 며느리
잘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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