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00엔 샵 다이소
여기저기 크고 작은 매장이 참 많다
예전에 다이소는 생활 용품 잡화만 취급을 했었는데 요즘엔 식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다
작은 매장은 여전히 생활 용품과 잡화를 중심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매장이 큰 곳은 음료나 과자 조미료 같은 꽤 많은 종류의 식품들을 꽤 많이 취급을 있다
100엔이라는 가격에 맞춰야하니 조미료 같은 것은 작은 포장이라서 캠핑 같은 걸 갈 때는
일일이 조미료를 작은 용기에 덜어 갈 필요가 없어서 작은 포장의 다이소의 식품 매장을 찾게 된다
예전부터 다이소에선 꽤 많은 종류의 한국 과자를 판매를 하고 있었다
에이스, 신당동 떡볶이 버터 와플 , 해바라기 씨 등등등..
특히 에이스 같은 경우 신오쿠보의 한국마트에서도 150엔 정도 하는데
다이소에선 110엔이면 살 수 있으니 다이소가 훨씬 더 싸게 살 수 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울 동네 다이소에 또 다른 변화가 생겼다
다이소 식품 코너에 한국라면들이..
뭐 일본에서 한국 라면 파는 게 어디 하루 이틀 전 이야기도 아니고 그게 뭐?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그 종류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진라면 매운맛과 순한 맛
안성탕면에 팔도 비빔면
육개장에 김치 사발면에 위에 사진이 잘렸지만 신라면에
볶음면까지
다이소의 식품 코너 한 코너가 전부 한국 라면이었고 종류도 다양해서 좀 놀랐다
특히 한국 마트보다 더 싸다는 거
100엔 샵 다이소이니 당연히 전부 100엔(세금포함 110엔)이다
교통비 비싼 일본에서 멀리 전철을 타고 신오쿠보의 한인 마트에 가는 것보다 훨씬 더 싸다는 게
너무나 매력적이다
한국 마트에서도 한국 라면 하나에 120엔 에서 150엔 사이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
동네 다이소에서 110엔 살 수 있다니....
일본 마트 어디에서나 있는 라면 하면 당연히 신라면이다
주주창창 신라면만 먹다가 안성탕면이랑 진라면을 보다 반갑다
일본 100엔 샵 다이소..
앞으로 어떤 한국 식품들이 자리를 꿰찰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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