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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완전히 가을이 온 것 같다
아직 낮에는 좀 덥다 싶은 날도 있지만 태양의 뜨거움이 한 여름의 그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요즘 밖애 나가면 바람도 꽤 선선하고 밤이 되면 풀벌레 소리가 시뜨러울 정도다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오늘도 모꼬짱이랑 밤 산책을 나섰다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렸었다
비가 내리니 마당에도 나갈수 없었고 하루종일 창 문만 바라보는 모꼬짱
저녁이 되어서야 서서히 비가 그쳤고 드디어 모꼬짱이랑 짧은 산책을 나갈수 있었다

모든 반려견이 그렇겠지만 집 밖을 나가는걸 무진장 좋아하는 모꼬짱이지만 14살 모꼬짱에겐 산책도 즐겁지만은 않다
계단이 있으면 머뭇거리게 되는 현실 …

요즘 모꼬짱은 10분정도의 짧은 산책을 하고 있다
집 밖을 나갈땐 위풍당당 신나서 집을 나서지만 조금만 지나면 자꾸 집 쪽으로 방향을 튼다
아니 벌써?
조금만 더 하지 싶어서 다른 쪽으로 유도를 해도 잠시후 또 다시 집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모꼬짱

그렇게 좋아하는 산책도 이젠 부담스러운가 보다

짧게는 5 분 길게 할때도 10분을 넘지 않는 산책을 시간날때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하고 있다
길게 할 수 없으니 짧게 자주 하는 요즘 모꼬짱의 산책이다
산책을 좋아하는 모꼬짱
짧지만 자주 자주 데리고 나가 주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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