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드디어 내일 한국으로 출발이다
히로에게 뭐 필여항게 없는지 필요한 게 있으면 말하라고 했더니 딱히 필요한 건 없다고 했었다
아! 필요한 게 있긴 있었다
그건 바로 머니! 돈을 달라고 ㅠㅠ
그런데 막상 가는 날이 다가오니 사 가지고 와 달라고 한 게 있었다
그런데 사 오라고 하는 게 고작

이거다!
씨푸드 라면이라고 해산물 라면인데 이게 먹고 싶다고 다른 건 한국에서 어떻게든 사 먹거나 아님 대체품이 있는데 이건 없다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3 개만 사 오라고 …
해산물 라면도 여러 회사에서 만들다 보니 비슷비슷 한 맛의 제품들이 많은데 NISSIN의 씨푸드 라면 이걸로 지정을 하며 다른 건 절대로 안 되고 딱 요것만 된단다
시푸드 라면은 사실 나도 좋아하는 라면이다
나는 일본 라면을 안 좋아해서 거의 먹지 않는데 내가 먹는 일본 라면은 딱 2개인데 NISSIN의 컵 라면 시리즈 중 하나인 씨푸드 라면과 카레 라면 이 딱 두 가지만 먹는다
NISSIN의 컵 라면 시리즈는 일본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는 라면인데 씨푸드 라면의 원조가 바로 이 NISSIN컵 라면이다

더도 말고 달도 말고 히로의 요구대로 딱 3 개만 샀다
아들이 먹고 싶다는데 조금 더 사 가고 싶긴 하지만 다른 거라면 몰라도 몸에 안 좋은 라면을 그렇게까지나 하는 마음에 ….
아들아! 기다려라
엄마가 간다가 아니라 니가 먹고 싶다고 한 바로 그 NISSIN 씨푸드 라면이 간다 ㅎㅎ
반응형
그리드형
'나 여기에 .. > 히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아들의 서울 살이 (17) | 2026.07.14 |
|---|---|
| 경주로 갈까 ? 전주로 갈까? (10) | 2026.07.10 |
| 아들에게서 온 좋은 소식 (22) | 2026.06.22 |
| 어머니 날의 흔적들 .. (7) | 2026.05.11 |
| 아들이 한국에서 처음 본 신기한 동물 (21) | 2026.04.22 |
| 아들없는 아들 생일날에 .. (6) | 2026.03.20 |
| 아들아 광화문 갈꺼니? (10) | 2026.03.19 |
| 쓸쓸한 화이트 데이 (7) | 2026.03.14 |
| 서울 날씨 & 동경 날씨 (18) | 2026.01.20 |
| 아들이 뿔 났다 (7) | 2026.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