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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상 618

언제나 즐거운 커피 모임 회사 동료 나츠코상과 나오미상 팀이 달라서 아주 친한 건 아니지만 호도 불도 없는 그런 동료다 가끔 휴게실에서 만나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 이야기를 나눈던 중 나츠코상이 커피와 사랑에 푹 빠졌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나는 커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우리 집 자기야가 커피에 빠져 양을 재고 온도를 재고 커피에 진심이라 난리도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 후 가끔 나츠코상은 이게 맛있다 저게 맛있다며 맛 보라며 커피콩을 나눠 주기도 하며 나는 커피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데 어쩌다 보니 커피 친구가 되어 버렸다 그러다 나츠코상이 자기 집에서 커피모임을 가지자며 나오미상과 나를 초대해 주었고 그렇게 커피 모임이라는 단체방도 만들었다 우리 집 자기야가 커피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나도 얼떨결에 커피 .. 2025. 10. 19.
일본의 쌀 수확 ( 벼 건조 ) 방법 10월 마트에는 햅쌀이 가득이다 일본 쌀값 폭등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다 내 기억으로는 작년 7 월쯤 일본에선 쌀 품귀 현상이 심각했었다 6월까지만 해도 가격도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7월 들어서면서 갑자기 쌀 값이 폭등을 하더니 8월엔 쌀이 마트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그래서 마트마다 돌아다니며 언제 쌀이 입고되는지 알아보며 다녀야 했었다 햅쌀이 나오는 9월쯤이면 괜찮겠지 했다 예상대로 햅쌀 덕분에 괜찮았다 마트에 가면 예전처럼 언제든지 쌀을 살 수가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한번 오른 가격이 햅쌀이 나와 물량이 풍부해도 떨어질 줄 모른다는 거..두 배는 올랐다브랜드마다 가격의 차이는 있지만 10킬로 4천 엔대였던 게 10킬로 8천 엔대로 오른 가격이 내릴 줄 모르고 1년째 유.. 2025. 10. 10.
요즘 일본 다이소에는 일본의 다이소! 내가 처음 일본에 왔을 때만 해도 다이소 물건들은“ 음.. 100엔이니까 ” 할 정도의 딱 100엔의 가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정말?이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25년 전 이야기니까 정말이다 ㅎㅎ물건도 다양하지 못했고 간혹 좋은 물건들도 있긴 하지만 뭐 100엔이니까 쓰다 버리는 딱 그 수준이었었다 25년이 지난 지금의 다이소는 …말해 뭐해 없는 게 없고 이게 정말 100엔인가 싶을 정도로 품질도 꽤 좋다 예전인 전 제품이 100엔 (소비세 포함) 균일가였었는데 소비세가 오르면서 105엔 시절이 있었고 이제는 110엔 모든 제품 균일 가였었던 게 지금은 110엔의 10배인 1000엔 상품도 꽤 있다 예전엔 생필품만 팔았었는데 이젠 과자나 조미료 같은 식품도 종류가 참 다양하게 많다 한.. 2025. 10. 2.
일본의 김여사 저녁시간 히로랑 운동하러 휘트니센터로 향했다 주차장 3층에 차를 세우고 내렸는데 평소와는 다른 위화감이 드는 게 아닌가 뭐지 이 위화감은? 그래서 둘러 보았더니차가 세워져 있으면 안 되는 곳에 차가 세워져 있었다 사람이 타고 있나? 아무리 타고 있어도 그렇지 저기에서 정차를 한다고?다가가 봤더니 차에 사람이 없으니 정차가 아닌 주차다 게다가 차 앞 유리에 붙어 있는 하얀 종이 한 장여기는 차를 세우는 장소가 아닙니다 신속히 차를 이동해 주세요 헐 진짜 주차다저 차가 주차되어 있는 장소가 어디냐 하면 바로바로3 주차장에서 4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이다그나마 올라가는 길이라 차가 보여서 다행인데 내려 오는 길이라면 커브를 틀면 바로 딱 하니 차가 주차되어 있으니 이건 사고 각이다 아니 왜 저기에다 차를 .. 2025. 9. 29.
일본 유명 관광지의 K 푸드 오래간만에 떠난 가족 여행인데 덥다고 호캉스만 할 수는 없지 않겠어그래서 들린 곳이 후지산 근처의 유명한 관광지인 오시노핫가이 忍野八海이다 오시노핫가이는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후지산에서 땅 속으로 스며든 물이 땅 속에서 다시 솟아올라 와 만들어진 천연 연못이다 크고 작은 8개의 연못으로 형성되어 있는 유명 관광지인데 일본인들에게도 유명하지만 외국인들이 많이 오기로 유명한 곳이다얕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깊이가 꽤 깊다 시원하고 맑은 후지산 지하수가 땅 속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연못 속에 비친 태양깨끗하고 시원한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며 노니는 잉어들..주말 평일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상관없이 언제나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연못에 동전을 던지지 말라고 하는데연못 바닥에 보이는 하얀 것들이 다 동전이다 .. 2025. 9. 4.
울 동네 아침 부터 줄을 서는 이곳은 몇 번 내 블로그에서 소개를 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집 근처에 무인 채소 판매소가 있다 땅 부자 이시이상이 매일 아침 자기 땅에서 수확한 채소들을 무인 판매를 하는데 이 무인 채소가 비쌀 때라도 종류 상관없이 무조건 세금 포함 100엔이라는 파격적 가격이다 가격은 일반 마트의 두 배 많게는 세배 싼 가격인 데다 갓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제공해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워낙 물건이 좋은 데다가 파격적 가격이다 보니 점점 입 소문이 나서 옆 동네에서부터 차를 타고 오고 공식적으로는 10시부터 3시까지 판매시간인데 30분 일찍 9시 반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 3시까지이지만 오픈 30분인 10시 30분이 되면 물건이 없다 너무 소문이 많이 나 버렸다 ㅠㅠㅠ판매시간이 10시부터 3시이니 근무날.. 2025. 8. 5.
다시 불태기가 찾아 온 걸까? 매일 매일 찜통 더위다 바람은 꽤 부는데 그런데도 무지막지하게 덥다바람 조차도 없었다면 정말 견디기 힘들것 같다 이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집 담장에 곱게 피어난 주홍빛 이쁜 원추리마당의초록이들에게 물을 주는 것도 보통의 노동이 아니다 하루만 게으름을 피우면 얘네들이 “ 아이고 나 죽소 ” 어필이라도 하듯 축축 늘어진 모습을 보여주니 무시 할 수도 없다 블로그에 올릴 이야기 거리는 쌓여 있는데 귀찮다 ㅠㅠㅠ더운 날씨와 함끼 찾아 온 블태기인가? 2025. 7. 22.
일본 친구들이 만든 반찬들 이번 주는 무슨 일인지 자꾸 반찬들을 받는다 달라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주네 ㅎㅎ그 시작은 회사 동료인 언니 미치꼬였다 전날 미치꼬 :미짱 규리노 큐짱 먹어?나 : 당연히 먹지. 아니 좋아하지 다음 날 언니 미치꼬가 직접 만들었다는 큐리노 큐짱을 받았다 규리노 쿠짱은 일본식 오이장아찌이다 일본의 식품 메이커에서 만든 오이 장아찌 제품이름이 규리노 큐짱인데 워낙 유명한지라 지금은 일본 사람들이 집에서 비슷하게 만든 오이장아찌를 제품명 그대로 규리노 쿠짱이라고 부른다 나도 가끔 규리노 큐짱을 직접 만들어 먹는데내가 만드는 것보다 색이 훨씬 진하다 색이 진한 만큼 간도 좀 센 편이었다음 … 솔직하게 말하면 언니 미치꼬상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내가 만든 게 더 맛있다 ㅎㅎ어쨌든 잘 먹겠습니다 이틀 후 이번엔 동생.. 2025. 7. 20.
일본 직장 동료와의 즐거운 하루 회사 동료 미치꼬랑 마렌이랑 같은 날 off!쉬는 날을 따로 맞추지 않고서는 이런 날은 좀처럼 없는 일이다 이런 날을 그냥 보낼 수 없고 마침 셋이서 의견 투합해서 런치를 하기로 했다 지난번 여행에서 돌아 오는 길에 우연히 발견했던 동경 외곽의 식당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터라 사진을 보여 주며 가까우면 좋겠는디 좀 멀어서 … 라고 했더니 드라이브겸 가 보자고 해서 가기로 했는데 당연히 난 내 차로 매가 운전을 해서 글 생각었다왜냐하면 미치꼬는 면허가 없고 마렌은 5년전쯤 면허 따고 집에서 회사까지 출 퇴근 할때랑 집 근처 마트 갈때만 운전을 하기에 장거리 산 길이니 언제나 그렇듯 내 차로 내가 운전해 갈거리 생각을 했는데 마렌이 장거리 운전 연습겸 본인이 운전하겠다고 해서 나는 옆에서 길 안내만 .. 2025. 7. 3.
일본의 깻잎 한포기 가격 예전엔 봄만 되면 작고 작은 우리집 마당에 이것저것 심으며 미니 마당 농사를 했었다 만만한 미니 토마토는 거의 해마다 심었었고 때론 가지 때론 꽈리고추를 때론 여주를 …그런데 겨우 몇 포기 갖다 심는 소꿉장난 같은 것이지만 뭔가를 심고 수확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다 농사의 농자도 모르면서 일단 심고 보자는 식이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이것저것 심어 본 것 중 내 경험상 제일 만만 한 건 여주였다 일단 심어만 두면 되는 초보에게 최고인 여주다 작년부터 차박이랑 차크닉에 빠지면서 가드닝도 미니 농사도 관심이 뚝 떨어져 버렸다 쉬는 날이나 시간만 있으면 차바기를 타고 나가는 게 좋아서 마당에서 물 주고 풀 뽑고 하는 가드닝은 애써 무시했었다 매년 사다 심던 일년초 꽃은 아예 사지를 않고 해.. 2025. 6. 16.
이해하기 너무 힘든 일본… http://michan1027.tistory.com/2713 법률 사무실에서 우편물이 날라왔는데 ..며칠 전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늘 그렇듯 현관문을 열기 전에 먼저 우편함에서 우편물을확인을 했다 출근하느라 낮에 집을 비우니까 집을 비운사이 중요한 우편물이 왔을지도 모르기 때michan1027.tistory.com 장마에 접어 들었나 보다 주말인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다 비 내리기전인 지난주 찍은 우리집 마당의 꽃 들 .. 꽃 사진을 올린 이유일단 꽃 구경 하고 힐링을 한 후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오늘의 답답한 이야기를 풀어 보고자 한다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전에 올린 글에 대한 후속글이다 히로가 시드니로 떠나기전 500엔 정도의 후불 서비스를 받은후 그 청구가 오기 전 시드니로 떠나.. 2025. 6. 14.
어디로 갈까? 대체 휴일이 끼어 있어서 모처럼 평일 이틀간 쉬게 되었다 차바기는 나 홀로 차박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산 차인데 요즘은 나 홀로가 아닌 우리집 자기야랑 둘이서 차박을 다니는 일이 더 많다 어쩌면 나 보다 우리집 바기야가 차박을 더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지난주에도 주말에 둘이서 차박을 다녀왔었다온천에 갔다가 근처 꽃 밭에 갔다가 …꽃 너머 앉아 있는 저 남자가 바로 우리집 그 남자다 ㅎㅎ차박을 다녀보면 둘이가서 좋은점도 있고 혼자가서 좋은점이 있다 이게 더 좋고 저게 더 좋고 그런 게 없긴 한데 요즘은 항상 둘이서 차박을 다녔고 나 혼자선 당일치기 차크닉만 하느라 혼자서 차박을 가지 않았다그런데 평일에 이틀을 쉬니까 당연히 차박을 떠날 생각이다 떠나는 건 결정 했고 차에 기름도 만땅으로 넣었고 먹을거리도.. 2025. 6. 5.
한국 대통령 선거에도 관심이 많은 일본 청년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터넷 뉴스부터 보았다 왜냐하면 어제가 대통령 선거일이었고 오늘은 바로 그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서였다우리 집 마당에 핀 이쁜 장미..인터넷 뉴스를 보다 보니 세상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다 모 연예인은 빨간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려서 정치색이 어쩌고 저쩌고모 연예인은 올린 사진이 파란색 하늘이라 정치색이 어쩌고 저쩌고 …보통 멘탈이 아니고서야 연예인을 못 할 것 같다우리 집 빨간 장미를 자랑하고 싶은데 정치색 어쩌고 할까 봐 ( 내가 뭔 유명인도 아니고 평범한 아줌마가 이런 사진 올린다고 뭐라 할 사람 한 명도 없을텐데 웬 착각 ㅋㅋㅋ) 어쨌든 빨간 장미와 파란 하늘 사진을 같이 올려 본다 정치색이 아닌 우리집 마당의 예쁜 빨간 장미와 6월의 푸르른 하늘이다글.. 2025. 6. 4.
일본회사 출산 ,육아 휴직 일본에서 외노자로 살아온 지 어느새 18년이다 입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8년이라니 세월 한번 빠르다 오늘 같은 팀 후배에게서 쪽지와 함께 작은 선물을 받았다쪽지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항상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맙다이야기도 많이 들어주어서 힘이 되었다김상도 무리하지 말고 … 쪽지 내용만 보면 회사를 그만 두나?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나? 싶은 내용이지만 아야까 상은 내일부터 긴 휴직에 들어가고 오늘이 마지막 근무였다아야까는 내일부터 출산 휴가다 나는 회사에 18년 차이지만 아이가 유치원 때부터 근무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출산 휴직과 육아 휴직을 경험하지 못했다 나와 상관없는 일이니 별 관심도 없었는데 같은 팀 직원이 휴직에 들어가니 나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 보니 출산과 육아 휴직에 대해.. 2025. 6. 1.
일본에서 일 하는 센 언니들의 피크닉 비가 올 듯 말 듯 하루정일 잔뜩 찌푸린 날씨다 쉬는 날이지만 아침부터 분주했다얼마 전부터 회사 동료 마렌( 필리핀인) 피크닉을 가고 싶다 노래를 불렀지만 근무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좀처럼 실현되지 않았던 피크닉이었는데 어쩌다 시간이 맞았는데 아침부터 비가 올 듯 말 듯 잔뜩 찌푸린 날씨였지만 스케줄 맞추기도 어렵고 이런 기회가 잘 있는 게 아닌지라 피크닉을 하기로 했다처음부터 엇나가기 시작한 피크닉 왜냐하면 나는 따로 장을 봐서 갈 거라 혼자 가기로 하고 장소를 아는 미치꼬가 마렌과 함께 현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먼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서둘러 약속 장소에 갔는데 기다리고 있어야 할 두 여자가 없었고 전화를 해 보니 서로 다른 장소에 가 있는 상황인데 지금 어디냐니까 다리가 있고 큰 아파트가 있다나.. 2025. 5. 28.
대통령 선거 ! 나도 하고 싶다 .. 외국에서 살고 있지만 난 대한민국 국민이다 나라가 평화로울땐 잘 모르지만 나라가 어수선해지면 가슴 깊은곳에서 뜬금없이 쏟아 오르는게 있으니 그걸 난 애국심이라 불러 볼까한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외국에 살고 있는 교포라면 누구나 느끼는 그런 감정이 아닐까 싶다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나의소중한 한표를 행사 해야겠다 생각 했었다 내가 딴거는 못해도 투표는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재외국민 투표를 신청을 했었고 접수 되었다는 메일도 받았다http://michan1027.tistory.com/2678한국인 후배 윤짱이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사전 투표 선거일 안내가 왔다고 했다 나에게는 아직 오지 않은 안내다 나에겐 아직 그런 메일이 오지 않았다고 하니 윤짱이 “ 언니는 나보다 며.. 2025. 5. 2.
참 알수 없는 인간관계 수많은 회사 동료들 중 사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친한 동료도 있고같은 회사 동료니까 가벼운 대화정도만 나누는 동료도 있고 형식적으로 인사만 나누고 얽히기 싫은 동료도 있고인사조차 하기 싫어 되도록이면 눈을 안 마주치는 동료도 있고 …타 부서의 잘 모르는 동료는 마주치면 “お疲れ様です” 라며 형식적인 인사를 나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인사를 나누고 별 의미 없는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동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그 동료들 중 오늘은 나오미상과 나츠코상 이야기를 할까 한다 나오미상과는 18년을 함께 근무를 했지만 성향이 달라서 형식적인 동료관계를 맺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나오미상은 10여 년 전부터 화려한 돌싱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결혼생활 중 여권도 가져 본 적 없고 취미나 여가 생활은 꿈도 꾸지 못.. 2025. 4. 22.
일본 카페의 성지 나고야 울 시댁은 나고야名古屋가  있는 아이치켄愛知県이다 나고야는 동경 오사카에 이어 일본의 3 번째의 도시다 나고야는 식 食가 발전한 곳인 것 같다 나의 개인적임 생각이지만..유명 음식 체인점 중에 나고야에서 시작된 곳이 꽤 많다 카노리아 라는 이탈리안이 그렇고 브론코비리라는 함박스테이크가 그렇고 그 외에도 꽤 많다 레스토랑도 레스토랑이지만 아이치현은 다방 ( 카페) 문화가 굉장히 발달을 했다 카페의 수가 엄청 많고 카페에서 모닝을 이란 문화의 출발지도 나고야이다 나고야에서는 대부분의카페가 이른 아침부터 카페가 문을 열고 11시 전에는 모닝 서비스를 하고 있다커피  한잔 시키면 토스트 한 조각에 삶은 계란 하나 ( 삶은 계란 대신 햄이나 미니 샐러드로 선택도 가능하다 200엔 정도 추가를 하면 꽤 멋진 모닝 .. 2025. 3. 31.
한국에서 걸려온 국제전화가 이젠 무섭다 지난번 내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https://michan1027.tistory.com/2645#google_vignette 한국 법무부에서 걸려 온 전화출근 해서 열심히 일한후 점심시간 평소처럼 따뜻한 홍차 한잔 마시며 핸드폰을 보니 부재 중 전화가 3 통이나 와 있다 요즘은 라인으로 무료 통화가 가능하니 친구를 비롯한 통화를 할 만한 사michan1027.tistory.com하다하다 이제는 재외 국민에게 그것도 법무부를 사칭하는 전화까지 하다니 참 대단하다 싶었다마침 근무시간이라서 전화를 받을 수가 없었다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한국에서의 전화이니 혹시 받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전화번호 검색을 해 보니 법무부 그것도 국제 형사과란다 무시 무시 하네 형사과라니 그것도 국제 형사과 하하하.. 2025. 3. 26.
텐트의 변신은 무죄 !자동차 용 텐트 3일간 회사 쉬는데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차박 여행을 떠나지 못 헀다 왜냐하면 하필 내가 쉬는 3 일간 계속 비가 온다ㅠㅠ전날도 다음날도 날씨가 좋다는데 왜 하필 내가 쉬는3일간 비가 오냐고요 ㅠㅠㅠ비가 온다고 해서 집콕할 내가 아니다비록 차박 여행은 못 가더라도 가까운 강변으로 차크닉을 갔다 첫날은 잔뜩 흐리고 오후에나 비가 온다고 했다 그 말인즉슨 오전에는 비가 안 온다는 말씀 ! 그래서 차크닉겸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자동차용 텐트를 만들기로 했다어찌보면 기존에 있는 텐트를 이용할 거니까 만든다고 하면 안되겠지만 어쨌든 나는 자동차용 텐트가 가지고 싶다검색을 해 보니 많은 종류의 텐트가 있다 가격은 음 … 만만찮다 개 중에 싼것도 있지만 평가를 보니 싼건 비가 오면 비가 새고 방수가 안 된다는 등 천.. 2025.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