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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일상 /일본은..

요즘 일본 다이소에는

by 동경 미짱 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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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이소!
내가 처음 일본에 왔을 때만 해도 다이소 물건들은
“ 음.. 100엔이니까 ” 할 정도의 딱 100엔의 가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정말?이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25년 전 이야기니까 정말이다 ㅎㅎ
물건도 다양하지 못했고  간혹 좋은 물건들도 있긴 하지만 뭐 100엔이니까 쓰다 버리는 딱 그 수준이었었다
25년이 지난 지금의 다이소는 …
말해 뭐해
없는 게 없고 이게 정말 100엔인가 싶을 정도로 품질도 꽤 좋다
예전인 전 제품이 100엔 (소비세 포함) 균일가였었는데 소비세가 오르면서 105엔 시절이 있었고 이제는 110엔

모든 제품 균일 가였었던 게 지금은 110엔의 10배인 1000엔 상품도 꽤 있다
예전엔 생필품만 팔았었는데 이젠 과자나 조미료 같은 식품도 종류가 참 다양하게 많다
한국 라면 한국 과자는 팔기 시작한 게 오래전이라 언제부터 팔았었나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제는 소스류 까지 팔기 시작했다
떡볶이 소스에
양념치킨 소스

순두부에 잡채

닭갈비에 불고기  양념까지  온갖 한국 소스들을 팔고 있다
3-4 인분에 108엔
요즘 일본 다이소의 기본요금이 새금포함 110엔인데
한국 소스들은 왜 108엔이냐 하면
각종 물가들이 우후준순 오르니 일반 시민들은 생활이 어렵다며 죽는소리를 하니 식료품에 (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한해선  소비세가 8% 식료품 외의 모든 물건들은 소비세가 10%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한국의 각종 소스들이 다이소에서 너무나 쉽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올 거라고는 예전엔 정말 상상도 못 했었다
한식은 이젠 일본에서는 너무나 익숙한 세상이 되었다
한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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